영화 사운드에 대해서
영화 사운드는 스토리에 있어 다양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사운드를 통해 관객들은 행복을 느낄 때도 있고 공포를 느낄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영화 사운드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영화 사운드의 3요소는 어떤 것이 있는지, 영화음악의 유명한 작곡가는 누가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사운드가 탄생하게 된 배경
무성 시대 영화 유행이 지나가고 유성 시대 영화가 만들어지면서 사운드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영화 사운드는 1900년부터 할리우드를 중심으로 당시 보편적인 영상의 언어로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1920년부터 관객들이 멜로드라마를 추구하며 점차 영화를 외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유성영화인 <재즈싱어>를 뮤지컬로 영화화하여 개봉하게 되었고 대 성공을 이룬 사례로 시작을 하게 됩니다. 유성영화 시대의 막이 올랐을 때, 많은 비평가들이 영화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곧 착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사운드가 영화의 굉장히 중요한 요소 한 부분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영화에서 사운드가 없이 안되게 되었습니다. 영화의 기술적으로 바뀌는 시기에 무성영화에서 유성영화로 업그레이드되는 부분은 영화산업을 더 발전시키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운드가 중요해지면서 뮤지컬 영화인 <사랑은 비를 타고>에서는 무성영화에서 유성영화로 넘어가는 부분을 생생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화 사운드의 기본적인 3요소
영화 사운드의 3요소는 대사, 음향, 음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화에서 대사는 2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독백과 대화입니다. 독백은 시간과 사건을 압축하는 데에 사용되며, 내적 독백은 주인공이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는지 전달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스토리 구성에 아주 중요한 수단입니다. 대사는 주제를 전달하고 캐릭터의 성격을 결정하게 됩니다. 또한 어떠한 사건이 일어났는지, 언제, 어디서 벌어지는지에 대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때로는 대사를 절제함으로써 극적인 효과를 낼 수도 있고 감독의 의도에 따라서 대사를 사용하지 않는 영화도 있습니다.
음향은 영화의 흐름과 감정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입니다. 음향의 볼륨과 템포에 따라 관객의 반응에 강하게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높은 음향은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긴장감을 만들고 낮은 음향은 근심을 느끼거나 극의 신비함을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조영한 음향은 섬세하며 때로는 무기력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음향의 템포가 빠르면 듣는 사람은 더욱더 긴장하는 교과를 주며 공포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음악은 관객이 극의 흐름을 인지할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합니다. 인물의 심리, 분위기로도 영화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다음으로 어떤 내용이 전개될지 예상할 수 있는 역할을 합니다.
영화음악을 만든 작곡가
많은 작곡가들이 있지만 3명의 대표적인 영화 음악 작곡가를 소개하겠습니다. 영화음악의 거장들을 꼽으면 엔니오 모리꼬네(Ennio Morricone)가 있습니다. 그는 로마 출신으로 트럼펫을 전공한 작곡가이며 영화 <미션>을 통해서 영국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하며 500편이 넘는 영화음악을 통해 많은 감동을 선사한 영화음악의 작곡가입니다. 할리우드의 많은 영화음악들이 그들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다음으로 영화음악의 아버지라고 하는 존 윌리엄스가 있습니다. 영화 <쉰들러 리스트>로 아카데미 영화음악상을 우상하였고 <스타워즈>, <죠스>등으로 많은 음악상을 수상한 작곡가입니다. 또한 영화를 넘어 동계올림픽의 테마곡, NBC 뉴스의 오프닝곡 등 여러 곡들을 작곡한 인물입니다.
거의 20년간 보스턴 팝스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 활동하였고 현재는 명예 지휘자입니다. 그는 여전히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스 짐머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출신으로 영화 <라이온 킹>으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하였고 <셜록홈스>, <인셉션>, <다크 나이트>등의 영화음악을 작곡하며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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